새로운 시작

지난 기말프로젝은 끝이 났다.
그리고 한참을 쉬었다.
바다에 가서 나의 한숨들을 뱉어내고 바다에 안기고..
그야말로 자연과 친밀한 인터랙션을 나누었다.
이제 그만 쉬고 작업을 다시 시작하자.

내 친구는 피지컬미디어로 연구중이고
나는 나에게 맞는,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이 작업을  진행 할 것이다.
내가 좋아하는 방식으로_

사람들 사이의 소통.
어찌보면 진부한 주제라는 생각도 들고
너무나 보편적인 ,식상한 주제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기본.
나는 기본적이라고 생각한다.
기본적인것을 중요시 하는게 나의 마인드다.
기본적인 것에서 부터 시작해 가는것이 바람직하다 생각한다.
물론 아니라고 부정하는 이들도 있겠지만_
모두의 생각은 상대적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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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바탕위에 분명 나만의 감각이 녹아들것이다.

그림을 그릴때를 생각해보면/
뎃생..사람마다 연필선의 느낌은 다 다르다.
그러나 기본적인 것은 알고 있고 지키고 있다.
아닌듯 하면서 지키고있다.
기본이란 것은 룰이라고 말 할 수 도 있겠다.
모두가 긍정하는 규칙.
모두라는 말은 위험해보인다. 대부분이란 표현이 적당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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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랙션=뮤츠얼 리스폰즈
나의 튼튼한 백그라운드.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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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여하튼.
나는 뮤츄얼 리스폰즈라는 주제로 나만의작업을 진행중이다.
작업이 진행중이고 무언가를 계속 생각할 수 있다는 것_
창조할 수 있다는 것
내가 살아있음을 느끼고
나를 만드신 하나님의 존재감을 확인한다.
그리고 감사하는 마음이 지친 나의 육체에 큰 힘을 준다.

-

설레이고 가슴벅차 미칠것만 같은 작업에 대한 열망이 죽을때 까지 현실과 타협없이
빛나기를 소망한다.

무어라고 횡설수설하는걸까 나는.
긴긴 쉼의 여파로 나는 대략 정신이 혼미한가?아닌가?모르겠네-


by smartgirl | 2007/07/12 01:43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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